DGB금융그룹 패밀리봉사단은 3일 지역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친환경 생필품 키트 110꾸러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생필품 키트에는 세제, 휴지 등을 친환경 제품이 들어 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급식 등 도움이 줄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110가정에 키트를 나눠준다.
DGB금융그룹 패밀리봉사단은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봉사 단체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