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5명
1월 31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5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2.01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에서 나온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5명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 감염 사례 4명, 해외 유입 사례 1명이다.

포항에서 4명, 칠곡군에서 1명이 나왔다.

포항시에서는 1세대에 1명씩 한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를 하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에서는 지난달 29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 사이 경북도에서 나온 지역 감염 사례는 142명이다. 하루 평균 20.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질병관리청이 1일 낸 자료를 보면 지난달 31일 나온 코로나  국내 확진자는 305명이다. 

지역 감염 사례 285명, 해외 유입 사례 20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은 지난달 30, 31일 내리 300명대를 이어갔다.

[뉴스토리DB]
[뉴스토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