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대구 29명∙경북 28명
29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대구 29명∙경북 28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12.29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7717명이다.

28일 오전 0시에 견줘 29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3명은 각각 중구와 동구, 달성군에 있는 교회와 관련있다. 이들은 자가 격리 해제에 앞서 한 검사와 격리 기간 증상을 보여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확진자 6명은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 20명은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경북도는 이날 지역 감염 사례로 2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항에서 13명, 구미에서 4명, 상주시에서 3명, 안동시에서 2명, 청송군에서 2명, 경주시와 영주시 예천군, 울진군에서 1명씩 나왔다.

포항시에서는 구룡포 확진자 접촉자 11명과  개인적으로 받은 코로나 진단 검사와 유증상으로 받은 검사에서 1명씩 확진 판정이 나왔다.

구미시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1명, 샘솟는교회 교인 및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시와 안동시, 청송군, 경주시, 영주시, 예천군 울진군 추가 확진자는 모두 확진자 접촉자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