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분뇨처리공장 화재…1억6000만원 피해
경북 구미 분뇨처리공장 화재…1억60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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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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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 산동면의 한 분뇨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10일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4분쯤 산동면 한 분뇨처리 시설에서 불이나 건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 4분쯤 불을 껐다.

공장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