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25명이다.
20일 오전 0시에 견줘 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사례다. 달성군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일본에서 들어온 뒤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날 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경주에 사는 60대로 경주 확진자와 접촉했고 증상은 없었다.
![[대구시 제공]](/news/photo/202009/2886_2433_11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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