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자체 진화
대구 서문시장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자체 진화
  • 뉴스1
  • 승인 2020.09.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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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7시30분쯤 대구 서문시장 2지구 한 가방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불은 자체진화됐다.(대구소방본부제공) 2020.9.11©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서문시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5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꺼졌지만 상인들은 화재 피해가 유독 많은 서문시장인 탓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중구 서문시장 2지구 내 한 가방매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매장 내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소방관이 출동하기 전 자체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4~5분 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돼 있었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