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 시·도 중 3번째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 시·도 중 3번째
  • 뉴스1
  • 승인 2020.08.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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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셌째주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감정원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 속에서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전국 시·도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셋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0.17%, 경북은 0.1% 각각 올랐다.

시·도별로 매매가는 세종시가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의 영향으로 1.59% 올라 최고였고, 대전이 대덕구 트램 2호선 호재로 0.27% 상승했다.

대구는 부산과 함께 0.17%의 상승률을 기록해 세번째로 높았으며, 전국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0.11%였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수성구 0.33%, 달서구 0.21%, 중구 0.2%, 서구 0.12%, 남구 0.1%, 동구 0.05%, 북구 0%, 달성 -0.04% 순이다.

대구의 평균 주택 매매 가격은 2억9800만원(㎡당 319만원), 경북은 1억3290만원(㎡당 120만원)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