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 벌여
대구 남구, 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 벌여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08.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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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11일 영대병원네거리에서 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 남구는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을 줄이고자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을 펼친다.

양산쓰기로 체감온도를 10도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남구는 구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심 양산을 빌려주고 되돌려받는 양심 양산 대여 사업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