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 음악분수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OST, 팝, 오페라, 일렉트로니카 등 음악에 맞춰 노즐 100여 개에서 물줄기를 뿌리고 LED 수중등 100여 개에서 불빛을 내뿜는다.
9월 말까지 매일 저녁 7시와 9시 30분 사이 30분 단위로 음악분수 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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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 음악분수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OST, 팝, 오페라, 일렉트로니카 등 음악에 맞춰 노즐 100여 개에서 물줄기를 뿌리고 LED 수중등 100여 개에서 불빛을 내뿜는다.
9월 말까지 매일 저녁 7시와 9시 30분 사이 30분 단위로 음악분수 쇼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