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도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1272명이다.
6일 오전 0시에 견줘 1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부터 8일째 10명 이하다.
43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부모가 지난 4, 5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가 관리하는 해외 입국자는 모두 1587명이다. 이 가운데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진행하고 있거나 대기하는 인원 349명이다.
6일 환자 13명이 나아 경북 지역 코로나 완치자는 879명이다. 완치율은 69%다.
6일 확진자 1명이 숨져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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