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인 72세 남성이 5일 오후 6시 17분께 대구가톨릭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과 통풍을 앓았다.
코로나 확진자인 75세 여성이 5일 오후 9시 17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코로나 확진자인 72세 여성이 5일 오후 11시 29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5일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가 10일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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