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대구 코로나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04.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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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시에 따르면

74세 남성이 1일 오후 11시 45분께 대구동산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9일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옮겼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김신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뇌경색, 편마비, 부정맥을 앓았다.

 

74세 남성이 2일 0시 37분께 칠곡경대병원에서 숨졌다.

지난 1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칠곡경대병원에 입원했다. 

이 남성은 우울증, 양극성 장애를 앓았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