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음성 판정을 받고 의료원을 퇴원한 20대 남성이 1주일 뒤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확진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 10일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지난 16일 예방적 검사를 했고 다음날인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19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경북도는 전했다. [뉴스토리DB] Tag #경북 #코로나19 #양성 #음성 #판정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