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시에 따르면,
7일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084명이다.
6일 0시에 견줘 390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236명, 일반 시민 156명이다.
6일 확진자 9명이 퇴원하고 1명이 숨졌다. 지금껏 환자 27명이 완치됐고 29명이 숨을 거뒀다.
7일 0시까지 진단 검사 3만 3805건을 진행했다. 일반시민이 2만 4341건(72,0%)을, 신천지 교인 9464건(30.0%)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