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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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 상한액을 기존 165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리고 대구시 등록기간을 기존 2년에서 6개월 이상으로 줄였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도로용 3종)이 지원 대상이다.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지원금이 다르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고 300만 원, 총중량 3.5톤 이상은 최고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신차를 새로 살 때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8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174억 8000만 원을 들여 차량 1만 800대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