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의심환자 11명 추가…관리 대상 62명
대구 코로나19 의심환자 11명 추가…관리 대상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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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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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감염 검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중인 의심환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15명이며, 이들을 포함한 관리 대상자는 모두 62명이다.

이들 중 4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고, 5명은 자가격리된 상태다.

보건당국은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중국 후베이성(우한 포함) 방문 후'에서 '중국 방문 후'로 범위를 넓히고,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유행국가를 다녀온 뒤 의사 소견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을 검사 기준에 포함시켰다.

13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확진자는 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