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동,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 다시 뛰게 하겠다"...경북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
추대동,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 다시 뛰게 하겠다"...경북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01.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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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동 전 국회 보좌관이 9일 경북 구미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추대동 예비후보는 "구미를 알고, 국회를 아는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뛰게 만들겠다."라고 했다.

추 예비후보는 대기업의 추가 투자, 구미의 산업구조 변화, 보수의 세대교체 등 세가지 비전도 제시했다.

추 예비후보는 "15년차 베테랑 보좌관 출신으로 모바일 융합센터 구축 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경북과학연구단지 유치 등 구미 현안 사업 실무를 도맡아 해낸 경험이 있다."라고 했다.

추 예비후보는 구미을 국회의원을 지낸 김태환 의원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추대동 예비후보 제공]
[추대동 예비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