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경산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8명을 뽑는데 239명이 지원했다.
남자 214명, 여자 25명이 원서를 냈다.
20대 26명, 30대 103명, 40대 95명, 50대 15명이 지원했다.
올해 평균 경쟁률은 29.8:1로 나타났다. 2017년 평균 경쟁률은 15.6:1이었다.
경북 경산시 관계자는 "최근 체력시험에서 31명이 통과했고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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