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양파 해외 수출 나서...양파 가격 안정 기대
경북도, 양파 해외 수출 나서...양파 가격 안정 기대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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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최근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양파의 수급을 조절하고자 해외 수출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6월 기존 양파 주력 수출시장이던 대만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7월부터 싱가포르와 태국에도 양파를 수출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9월까지 기존 수출시장이던 대만으로 5000톤을 공급한다. 싱가포르 1200톤, 태국ㆍ말레이시아ㆍ홍콩에 480톤씩, 미얀마에 24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수출 등 전방위적으로 양파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양파 가격 안정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경북도는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대형매장에서 양파 팔아주기 특판행사를 열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틱형 양파가루를 제조해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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