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 터 1530㎡에 형형색색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이 꽃을 피웠다.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꽃망울을 맺고 있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핀다. 금호강변을 따라 자전거도로도 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금호강변은 도심에서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라고 했다. 경북 영천시 금호강 둔치. [경북 영천시 제공] Tag #경북 #영천 #금호강 #강변 #둔치 #꽃 #채송화 #해바라기 #봉숭아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