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장애인 인권 교육
대구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장애인 인권 교육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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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6, 27일 대구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상대로 '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과 권리 옹호'를 주제로 하여 특강을 열었다.

강사로 나선 김예원 변호사는 강연에서 "장애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거나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닌 나와 같은 사람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개성과 차이를 가진 존재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하는 관점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장애가 있건 없건 서로 적응하며 어울려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란 인식을 가져야한다."라고 했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인권 침해 예방과 권리 옹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 더불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했다.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상대로 한 ‘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과 권리 옹호’ 특강 모습. [대구시 제공]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상대로 한 ‘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과 권리 옹호’ 특강 모습.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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