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134억 들여 미세먼지·악취 줄인다
대구 서구 134억 들여 미세먼지·악취 줄인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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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사업비 134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인다고 3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2년까지 사업 34개를 추진한다. 

산업단지 주변에 12.8㏊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공원과 산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에 도시 대기측정소를 설치한다.

노인복지관, 보건센터 등 32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어린이 등 3만 7000명에게 해마다 미세먼지 마스크 3장을 나눠준다.

악취이 많이 나는 사업장을 분기마다 살핀다. 

악취 관련 민원이 잦은 시기인 7∼10월에는 시간대마다 특별점검을 한다.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업체에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구 서구청 모습. [대구 서구 제공]
대구 서구청 모습. [대구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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