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가 19일 영천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민·군이 어우러지는 한마음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빅뱅 대성, 2PM 준K , 걸그룹 러스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의장대 시범과 군악대 공연을 펼친다. 이날 3사관학교 생도 1000여 명이 영천 지역 특별외출을 한다. [경북 영천시 제공] Tag #경북 #영천 #육군 #3사관 #학교 #한마음 #축제 #대성 #준K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