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찌와 선전 나찌와 선전 아우슈비츠 학살로 상징되는 나찌의 잔임함은 인간의 극단적 살인성을 표현해 준다. 이런 나찌의 선봉에 섰던 사람은 두말할 것 없이 히틀러였다. 나찌는 국가사회주의를 의미하는 독일어인 Nationale Zialistic(나찌오날레 찌알리스틱)의 약자로써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내면에 깔려 있다. 독일이 지구상 최고의 민족이요 국가이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나찌즘을 구체화하고 히틀러를 신봉하게 한데는 광고나 선전 전술이 뒤따랐기 때문에 가능하였는데 히틀러 정권아래에서 히틀러의 오른팔 역할을 하였고 광고 선전 이벤트의 지략가인 괴펠스라는 공보 칼럼 | 뉴스토리 | 2019-02-28 16:08 처음처음1끝끝